조류
수리부엉이가 한마리의 새끼를 기르는 곳에 다녀 왔다
야행성이라 움직임이 없고 눈을 거의 감고 있어
지루한 기다림 속에서
간간히 눈도 뜨고
갑자기 날아 오르는
움직임의 순간을 어렵게 담아 왔다
=== 2024. 3. 26 전북 군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