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까치를 헛탕치고 나니 힘이 빠졌는데
고마운 분이 꾀꼬리 육추 장소를 알려 준다
얼마나 고마운지
그쪽으로 옮겨 열심히 담았는데
새끼를 볼 수 없는 올려다 보기 밖에 할 수 없어
아쉬움이 컷다
암수가 번갈아 가며 새끼들을 지키고
먹이를 잡아 나르고
육추에 여념이 없다
집지킴이는 경계를 개을리 하지 않고
다람쥐가 나뭇가지를 기어 올라 둥지에 접근하려 하자
번개 같이 날아가 머리를 쪼아 땅으로 떨어뜨려 쫓아 버린다
다른 새가 둥지에 가까이 다가가는 것 같으면
잽싸게 날아가 쫓아 버리는 것을 보니
정말 감탄이다
=== 2024. 6. 10. 남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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