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쩍새 우는 소리는 많이 들어 봤지만
이제야 처음 접하게 된다
두마리의 새끼를 육추하는 둥지가 있다기에 가 봤다
한마리는 이미 이소를 해서 바로 옆 소나무 위에서 잠자고 있고
한마리는 둥지 속에서 가끔 얼굴을 내밀어 눈을 깜빡거리며
세상구경을 한다
다음날 마지막 한마리가 이소해서 근처 나뭇가지에 앉아 있다는
소식을 듣로 다시 찾아 갔다
=== 2025. 07. 28 -29 전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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