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소쩍새 유조

기린봉1 2025. 8. 2. 15:17

소쩍새 우는 소리는 많이 들어 봤지만

이제야 처음 접하게 된다

두마리의 새끼를 육추하는 둥지가 있다기에 가 봤다

한마리는 이미 이소를 해서 바로 옆 소나무 위에서 잠자고 있고

한마리는 둥지 속에서 가끔 얼굴을 내밀어 눈을 깜빡거리며

세상구경을 한다

다음날 마지막 한마리가 이소해서 근처 나뭇가지에 앉아 있다는

소식을 듣로 다시 찾아 갔다

 

=== 2025. 07. 28 -29 전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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