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꾀꼬리의 육추

기린봉1 2022. 6. 19. 17:56

목소리가 고우면 꾀고리 같다고 한다

그만큼 꾀꼬리가 지저귀는 소리는 아름다운 음악처럼 들린다

몸의 거의가 노란색으로 옷을 입어 아름답기 그지 없다

그래서 어려서 부터 좋아 하는 새이기도 하다

조류사진에도 관심이 있어 부족한 망원렌즈이지만

가끔 새사진을 담기도 해

마침 꾀꼬리 육추 사진이 인터넷에 많이 올라와

나도 한번 담아 보고 싶던 차에

지인으로 부터  정보를 얻어

어제 그 바람을 이루게 되었다

 

===2022. 6. 18. 전북 완주군 상관면

 

새끼들의 응가도 싸는 즉시 치우고

 

 

새끼들 먹이려고 열심히 곤충을 물어 나른다

 

 

때로는 과일도 가져다 먹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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